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경주 동천로 교회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작성일 | 2022-05-19 23:39:24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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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어느 간호사 아가씨가 노인 병원에 근무했는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들이 이 간호사 아가씨를 붙잡고 당신들의 평생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줄줄이 얘기했다. 이 간호사 아가씨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서로 비슷해서 거의 똑같은 얘기가 무한 반복된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다섯 가지 후회와 에피소드를 책으로 썼다. 그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나는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그래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그렇게 죽어라고 일할 필요가 없었다. 일을 좀 덜 하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다 커버렸고 배우자는 멀어져 있더라. 3.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햇다. 내 속을 털어 놓을 용기가 없어서 꾹꾹 참으며 살다 병이 나기까지 했다. 4.친구들과 점 더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 전에 이렇게 얘기하더라. “친구 누구누구를 한번 보고 죽었으면…” 5.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좀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ㅡ어느 글 중에서ㅡ 그러나 그리스도인은ᆢ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것이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거운데 가장 불쌍한 자이라라(고전15:19) 이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후회를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어떤후회를ᆢ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땅에묻은. 한달란트ᆢ 군대계급장은 현역에 있을때만 올라가고. 전역하면 그계급잠이 평생을 간다 어떤 부자가 종들을 불러 놓고 하루. 짚푸라기로 새끼를 꼬라고했다 그다음날 그꼰 짚푸라기에 엽전돈을 끼라고하였다 다양한줄이 나욌다 우리 성도의삶도 새끼를꼬는것괴과 같다 우리의 시간ㆍ물질 ㆍ재능ㆍ은사 ㆍ소명ㆍ인간괸계ㆍ일 교회봉사 ㆍ가정ㆍ직장ㆍ등등 주님앞에 결산할날이 오고있다 오늘하루를어떻게 살아야 할까? ---------------------------------------------------------------------------------여주교회 조준안 형제님 https://band.us/band/83098105/post/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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